[서울중앙지검수석부장검사님 위촉 및 한국외국인지원센터 MOU체결]

비가 온다고 아침부터 뉴스에 난리입니다.



폭우가 내린다고...



그래서인지, SRT에 자리가 없네요 ㅜㅜ

입석으로 서울로 향해봅니다.







한국이 넓긴 한가보네요,

아직 출발때 비가 보이질 않네요,



한국이 넓긴 한가보네요,

아직 출발때 비가 보이질 않네요,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서초동

검찰청과 법원이 있어 많은 로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서초빌딩, 

왜 가는 것일까요~` 



10명 이상의 전문변호사들이 함께 일하는 대형로펌,

서초에서는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의 헤드 대표변호사님,

정만진 변호사님과의 고문위촉 협의로 방문하였습니다.





정만진 변호사님은 얼마전 서울중앙지검 수석부장검사로 퇴임하셨구요,

저희 협회 부회장님과는 막역한 사이라고 하시네요,





이번에 나온 부회장님의 책과 저희 협회가

소개된 시그니처를 드리며

협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을 즐겁게, 









한국외국인지원센터,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만나 사전업무협약을 마치고 오늘 다시 만나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치신 대표님은 다시 보아도 절대 동안입니다.

다음은 뉴스 보도자료 일부입니다.



2022년 07월 13일,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는 한국뱀부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뱀부테라피의 우수성을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과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향후 뷰티산업에 있어 상호 협력 및 교류, 기술세미나 등 기술정보 교류와 각종 자문에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는 국내의 외국인과 외국기업들에 민간이민청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재 18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회원 및 회원사들과 함께 K-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의 손현식 대표는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양질의 일거리를 찾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 및 교육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또 하나의 기회의 장이 형성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근 K-뷰티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한국뱀부테라피협회 최경규 부회장은 한국뱀부테라피는 피부미용사의 관절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한 관리 방법이기 때문에 평균 체형이 한국보다 큰 나라에서도 더욱더 실용적으로 활용의 범위가 넓으며, 따라서 테라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 손현식 대표와 한국뱀부테라피협회 최경규 부회장은 세계시장에서의 K-뷰티 위상을 높이며 우수한 콘텐츠 및 기술력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가 발전할 수 있게 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의 기회를 만들어 한국의 국제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